티스토리 스킨을 하나 추천을 해 본다.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사람의 90%는 애드센스 광고를 붙여서 수익을 얻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일텐데,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 정도 하다가 나가 떨어진다. 왜냐하면, 애드센스 광고만 붙였다하면 바로 하루에 스타벅스 커피 한 잔 값은 벌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승인 준비를 한 후 승인까지 받지만, 현실은 승인 받은 이후에는 매일 0.01 달러의 수익을 보기 때문이다.
최근에는 광고가 보여지기만 해도 어느 정도의 수익을 보장해 주는 CPM방식으로 바뀌었다. 이것은 무엇을 말하냐면, 내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가 정상적으로 잘 뜨고, 그 광고가 어느 정도 사용자에게 유의미하게 노출이 되었다면 (화면에 적당한 시간을 머물렀다면)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조금이라도 책정해 준다는 것이다.
즉, 어느 정도의 사용자만 내 블로그에 들어와도 수익이 나온다. 그래서, 매번 0.01 달러도 보기 힘들었던 애드센스 계정에서 0.02도 가끔 보이고 있다. 아주 고무적인 성과가 아니겠는가? 그렇게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? 바로 애드센스 광고가 잘 뜨는 스킨을 사용해서 그렇다. 티스토리 기본 스킨도 나쁜 것은 아니지만, 이 녀석은 티스토리가 만들었기에 합리적인 의심을 해 볼 수 있는데, 아무리 봐도 티스토리 자체 애드센스 광고가 더 빨리 뜨는 것 같아서 별로다.
그럼 무슨 스킨을 쓰는 것이 좋을까? 바로 SEO 최적화가 잘 되어 있고, 광고가 잘 뜨는 스킨이 최고의 스킨이라고 할 수 있다. 그 스킨의 이름은 ‘라꼬스킨’이다. 라꼬스킨이 어떤 스킨인지 궁금하다면? 아래 블로그를 들어가 보시라.
라꼬스킨 사용 블로그 바로가기 링크로 들어가 보면 너무 깔끔하면서도 광고도 파바박 잘 뜨며, 심지어 블로그 글의 내용도 빠르게 뜨는 스킨을 만날 수 있다. 이것이 거져 이루어지느냐? 전혀 그렇지 않다. 라꼬스킨을 사용하기 때문이다. 라꼬스킨은 다른 유료 티스토리 스킨보다 훨씬 더 저렴하기도 하며, 예전부터 유명했던 스킨보다 더 최신에 만들어진 스킨이라 티스토리에서 이후에 추가한 기능들에도 대응이 잘 된다.
따라서 티스토리 스킨을 찾으시는 분이라면, 라꼬스킨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. 다른 스킨은 필요없다. 라꼬스킨이 최고!